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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 가주 경제 순탄”…UCLA 앤더슨연구소 전망
Los Angeles
2022.12.07 18:52
2022.12.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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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과 2024년에도 가주의 경제는 전국 대비 비교적 순탄한 경제가 전망됐다.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의 우려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가운데 UCLA 앤더슨 연구소는 다소 희망적인 전망을 내놨다.
UCLA 앤더슨 연구소는 “연준의 행보에도 가주에 미칠 영향은 비교적 적다”면서 ‘느리지만 꾸준한 성장’과 ‘얕은 경기 침체'의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소의 보고서에 의하면 전자의 경우 가주의 경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4%, 4.4%의 성장을 예측했다. 비농업 노동 인구수는 올해 1750만 명에서 2024년 182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높은 모기지 이자율에도 주택시장의 성장을 전망하면서 2024년까지 주택 건설 시장의 성장을 기대했다. 주거용 건축 허가는 올해 12만1400개에서 2023년 11만9400개로 소폭 감소하지만, 2024년에는 재반등해 14만1900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 성장률은 2023년에 1.1%, 2024년에 1.2%를 예상했다.
연구소는 올해 보고된 일자리 수 증가의 분야별 두드러진 편차에 대해 “물류, 기술, 의료 등의 분야에서 큰 성장세를 보인다”며 “고용시장 내 타 분야에서의 손실을 대신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 침체 가능성의 경우, 가주는 전국적 GDP 성장 둔화보단 완화한 수준의 침체를 관측했다.
경기 침체 시 가주의 실직률은 올해 4.3%,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4.4%와 4.5%를 예상했다.
고용 성장률은 2022년 5.1%, 2023년과 2024년엔 0.5%씩 성장을 전망했다. 2024년의 비농업 노동 인구수와 주거 건축 허가의 수는 소폭 증가한 1770만 명과 13만4500개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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