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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민화협, 할렘가에 사랑의 손길

New York

2022.12.16 19:51 2022.12.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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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회(이하 민화협)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 박면수 상임의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맨해튼 132스트리트 할렘 교회에 스카프·모자·장갑 등 3만 달러 상당의 겨울 용품 2000여 개를 전달했다. 민화협은 한·흑간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맨해튼 할렘가에 사랑의 손길을 펴고 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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