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뉴욕시 맨해튼 할렘을 지원해 온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뉴욕협의회(뉴욕 민화협)는 22일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박면수 상임의장(왼쪽 6번째), 임준택 패션업체 CHEVEUX 부사장(왼쪽) 등이 맨해튼 132스트리트 할렘교회를 방문해 3만 달러 상당의 겨울용품 2000여 점과 쌀 50여 포대(뉴욕노인상조회 기부)를 전달했다. [뉴욕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뉴욕협의회 뉴욕 민화협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 박면수 상임의장 임준택 패션업체 CHEVEUX 부사장
2024.12.23. 19:53
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회(이하 민화협)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 박면수 상임의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맨해튼 132스트리트 할렘 교회에 스카프·모자·장갑 등 3만 달러 상당의 겨울 용품 2000여 개를 전달했다. 민화협은 한·흑간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맨해튼 할렘가에 사랑의 손길을 펴고 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회] 민화협 할렘가 뉴욕 민화협 맨해튼 할렘가 이하 민화협
2022.12.16.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