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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뉴욕시 할렘에 사랑의 손길

New York

2024.12.23 18:53 2024.12.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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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뉴욕시 맨해튼 할렘을 지원해 온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뉴욕협의회(뉴욕 민화협)는 22일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박면수 상임의장(왼쪽 6번째), 임준택 패션업체 CHEVEUX 부사장(왼쪽) 등이 맨해튼 132스트리트 할렘교회를 방문해 3만 달러 상당의 겨울용품 2000여 점과 쌀 50여 포대(뉴욕노인상조회 기부)를 전달했다.
 
[뉴욕 민화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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