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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무거운 담요 리콜…영유아 2명 질식사 보고
Los Angeles
2022.12.25 19:24
2022.12.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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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이 4세와 6세 영유아 질식사가 보고된 무거운 담요(Weighted blankets·사진) 제품을 리콜한다.
지난 22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노스캐롤라이나 아기 2명의 질식 원인으로 지목된 ‘필로우포트’ 담요 약 20만4000장의 리콜을 결정했다.
CPSC는 이날 성명에서 어린아이가 해당 담요 커버를 열고 안에 들어갈 경우 다시 빠져나오지 못해 질식의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지난 4월 노스캐롤라이나 아기 사망 건을 포함, 총 4건의 질식사고가 보고 됐다고 밝혔다.
타겟은 문제의 담요를 2018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40달러에 독점 판매했다.
CPSC는 해당 담요를 구매한 소비자는 당장 사용을 중단하고 업체에 환불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리콜 대상인 필로우포트 담요는 탈부착 가능한 방수 커버가 달려있으며 무게는 6파운드, 넓이는 60X40인치다. 총 8개 색상으로 판매됐다.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는 전국 타겟 매장을 방문해 반품 혹은 전화(800-440-0680)로 문의해 반품 배송 라벨을 수령하면 된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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