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저물어 가는 2022 임인년 ‘굿바이’

New York

2022.12.30 19:38 2022.12.30 20:3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

.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이 저물고, 희망과 기대를 품고 다시 뛰는 2023년 계묘년이 다가오고 있다.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서 바라본 맨해튼 도심 스카이라인 뒤로 올해를 마무리하는 해가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저물고 있다.  
 
 

김은별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