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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울린 제야의 종소리

Los Angeles

2023.01.01 19:49 2023.01.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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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제야의 종소리가 팬데믹 사태 이후 3년 만에 다시 울려 퍼졌다. 우정의종보존위원회는 지난 31일 2023년 신년 맞이 우정의 종 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왼쪽부터) 팀 맥오스컬 LA시의원(15지구), 김영완 LA총영사, 김영균 이사장(우정의종보존위원회), 장병우 LA평통상임위원, 이승우 LA 평통회장, 박상준 회장(우정의종보존위원회) 등이 타종에 참여하고 있다. [우정의종보존위원회 제공]

LA에서 제야의 종소리가 팬데믹 사태 이후 3년 만에 다시 울려 퍼졌다. 우정의종보존위원회는 지난 31일 2023년 신년 맞이 우정의 종 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왼쪽부터) 팀 맥오스컬 LA시의원(15지구), 김영완 LA총영사, 김영균 이사장(우정의종보존위원회), 장병우 LA평통상임위원, 이승우 LA 평통회장, 박상준 회장(우정의종보존위원회) 등이 타종에 참여하고 있다. [우정의종보존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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