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계란값 급등에 멕시코서 밀반입
San Diego
2023.01.24 19:09
2023.01.24 20:0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국경보호국 "적발되면 처벌"
계란 소매가의 급등으로 인해 국경 남쪽의 멕시코에서 계란 밀반입을 시도하는 케이스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샌디에이고지역 세관 및 국경보호국(CBP)는 최근 "날계란을 밀반입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개인적으로 소비할 계획이라 할지라도 날계란을 가지고 국경을 통과하다 적발되면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12개 들이 한상자에 1달러99센트에서 2달러99센트 정도에서 구입이 가능했지만 올 들어서는 10달러 정도 줘도 구입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트코의 경우에는 일부 매장에서만 계란을 구입할 수 있는데 이들 매장에서도 계란을 매장에 내놓기 무섭게 팔려나가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조류독감과 공급 체인망의 이상으로 인해 계란의 안정적 공급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 계란값
# 멕시코
# 계란값 급등
# 계란 밀반입
# 최근 날계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