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16:29 2023.02.03 17:3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외국인 직원의 잘못된 거짓 고발로 누명을 써 유죄선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앨리스 주 의사(한국이름 주애리·가운데)의 후원 집회 및 설명회가 3일 뉴저지주 메이우드소재 노아 어덜트데이케어에서 열렸다. 앨리스 주 구명운동본부는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구명운동본부 646-627-0690. [앨리스 주 구명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