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0 20:24 2023.02.10 21:2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인명구조의 '골든 타임'으로 여겨지는 72시간이 훌쩍 지난 데다 혹한까지 덮친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현장에서 기적과 같은 구조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희망의 불씨를 당기고 있다.튀르키예 하타이주 남부에서 지진으로 폐허가 된 건물에서 태어난 지 10일 된 신생아 ‘야기즈’와 엄마가 지진 발생 90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 관계기사 한국판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