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3월 평균 기온 44.2도…129년내 5번째 낮아
Los Angeles
2023.04.11 21:0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달 캘리포니아가 129년 만에 5번째로 추운 3월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지난 3월은 NOAA의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 첫해였던 1895년 이후 5번째로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의 올해 3월 평균 기온은 화씨 44.2도로, 지난해 3월 평균 기온이었던 53.1도보다 9도가 낮았다. 지난해 3월은 1895년 이후 11번째 따뜻한 3월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UCLA 기후과학자 다니엘 스웨인은 “북가주 일부 지역들은 올해 역대 가장 추운 3월을 보냈다”면서 “이러한 기후변화는 지속적인 장기 온난화 추세를 고려할 때 주목할만하다”고 말했다.
가주에서 가장 추웠던 3월은 1897년으로 평균 기온은 43.1도까지 내려갔다. 반면 가장 따뜻했을 때는 거대 모래 폭풍인 더스트 볼(Dust Bowl)이 서부를 덮친 1934년으로, 평균 기온은 57.2도까지 올랐다.
한편, 스웨인은 44년 만에 가장 춥고 비가 많이 온 4개월(12월~3월)이 지난달 끝이 났지만, 129년간의 기록으로 봤을 땐 17번째로 추운 겨울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
# 기온
# 평균 기온
# 기후과학자 다니엘
# 장기 온난화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