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연휴 LAX 북새통…120만명 이용…팬데믹 이후 최다 이용객 예상
Los Angeles
2023.05.25 21:5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도로 혼잡…SD까지 3시간30분
팬데믹 이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붐빌 연휴가 될 이번 메모리얼데이에 LA국제공항(LAX)에는 100만 명 이상이 거쳐갈 전망이다.
LAX 측은 3년간 지속된 여행 자제 분위기가 해소되면서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까지 6일 동안 공항 이용객 규모가 최대 120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전망 수치는 지난해에 비해 7.7% 상승한 것이며 팬데믹 직전인 2019년 수치에 비해서는 0.5% 늘어난 것이다.
동시에 전미자동차협회(AAA)는 남가주 주민들 중 330만여 명이 이번 연휴에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중 280만여 명은 자동차로 35만8000여 명은 비행편을 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적으로는 최대 4230만여 명이 50마일 이상 여행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역시 지난해 같은 연휴에 비해 7% 상승한 수치다.
남가주에서 이번 연휴 가장 혼잡지수가 높은 곳은 LA와 샌디에이고를 잇는 5번 프리웨이(3시간 24분 소요)이며 시간대는 일요일 오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보다 47% 더 걸리는 셈이다.
한편 LAX는 도착 승객들을 태우기 위한 차량이 공항 내에 붐빌 것으로 내다보고 ‘셀폰 대기 장소(Cellphone waiting lot)’ 두 곳을 지정하고 홍보에 나섰다.
첫 번째 장소는 96가와 빅스버그 교차로의 서남쪽에 있는 주차장이며, 두 번째 장소는 96가와 세펄베다 불러바드 교차로 서남쪽 코너다.
공항 측은 도착 승객의 픽업을 위해 공항에 출입하는 차들은 청사 2층 길을 선회하지 말고 이 두 대기 장소에서 기다렸다가 연락을 받은 후에 공항에 진입하라고 권고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 북새통
# 이용객
# 연휴 lax
# 이번 연휴
# 연휴 마지막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