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0 21:1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지난 18일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는 린다 이 뉴욕시의원과, 시의원에 도전하는 크리스토퍼 배 후보 등도 참석해 예비선거 투표 참여와 지지를 부탁했다. [한인권익신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