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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한국지회 출범

Los Angeles

2023.07.23 18:00 2023.07.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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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한국지회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한상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미주총연 한국지회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한상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30만 미주 한인상공인을 대표하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총연)가 지난 21일(한국시간) 용인 기흥 ICT 밸리에서미주총연 한국지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43년만의 한국지회 설립은 한미 양국의 한인 상공인을 이어주는 가교역할과 함께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 확대 및 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한상대회)를 계기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의지도 담겨있다. 
 
한국지회 초대회장은 김옥동 미주총연 대외협력위원장이 맡았으며 노상일 한상대회 운영본부장이 OC대회 설명회도 진행했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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