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7 17:4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6일 뉴욕시 전철·버스 터치형 요금 지불시스템 ‘옴니’(OMNY) 이용 건수가 10억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0억 번째 사용자 칸디다 알폰소(가운데)가 루스벨트애비뉴-잭슨하이츠역에서 재노 리버 MTA 회장(왼쪽) 등으로부터 100달러 옴니카드와 기념 모자, 티셔츠 등이 담긴 선물가방을 전달받고 있다. [M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