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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 감소 그랜트 접수중
Chicago
2023.08.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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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업-자동차 정비업도 신청 가능
[로이터]
쿡 카운티 정부가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환경 오염 물질 배출 감소를 위한 그랜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비즈니스(Businesses Reducing Impact on the Environment Program)라는 이름을 따 BRITE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업종 특성상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업체에 그랜트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4개 업종이 이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한인들도 다수 종사하고 있는 세탁업과 자동차 정비업도 포함돼 있어 해당 업계에 포함된 한인들도 신청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외 양조장을 포함한 음식/음료 제조업과 고철업도 이 프로그램에 해당된다.
세탁업의 경우 퍼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장비 관리나 운영을 소홀히 하다 보면 다른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이 경우 브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세탁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하거나 다른 케미칼을 사용해 오염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모든 업종에서 LED 전구로 교체하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브라이트 프로그램의 운영 목적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그랜트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온라인(cookcountyil.gov/BRITE)으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프로그램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적합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이 평가는 무료이며 평가를 받은 후 그랜트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쿡카운티는 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위해 모두 1000만달러를 책정했고 이 자금은 연방 정부의 코로나 19 복구법인 ARP로 충당된다.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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