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성소수자 깃발 언쟁 중 업주에 총격
Los Angeles
2023.08.21 23:1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부티크숍 패션디자이너 사망
가게 밖에 성소수자 상징 깃발인 ‘프라이드 플래그(Pride flag)’를 걸어둔 업주가 언쟁 중 총에 맞아 숨졌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5시쯤 샌버나디노 카운티 시더글렌 지역에 있는 부티크숍 ‘Mag.Pi’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업주 로라 앤 칼턴(66)을 발견하고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칼턴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는 현장 인근에서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가게 밖에 걸려있던 무지개 깃발에 대해 용의자가 비하적인 발언을 하면서 피해 업주와의 언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숨진 업주 칼턴은 스튜디오 시티에 가게를 하나 더 운영했으며 LA 지역에서는 널리 알려진 패션디자이너였다고 연예 매체 TMZ는 전했다.
한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SNS에 “정말 끔찍하다”며 “이 혐오스러운 증오는 캘리포니아에 설 자리가 없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수아
[email protected]
# 성소수자
# 깃발
# 성소수자 깃발
# 업주 언쟁
# 성소수자 상징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