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30 17: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조 바이든 대통령이 30일 백악관에서 하와이 마우이섬 복구 지원 관련 연설을 하고, 이달 초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하와이 전력망 강화를 위해 9500만 달러 예산을 지출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