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7 17: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17일 맨해튼에서 수만명의 기후활동가들이 화석연료 사용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자들은 유엔총회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에게 “새로운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 승인을 중단하고, 석유·석탄·가스로 인한 기후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