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IL 아이패스, 스티커 형태 추진
Chicago
2023.10.25 06: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기존 제품 대비 저렴한 비용
[일리노이 톨웨이]
앞으로는 일리노이 주 유료도로를 통과할 때 사용하는 아이패스가 스티커 형식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일리노이톨웨이공단은 지난 8월 회의에서 기존 하드 케이스 방식의 아이패스 기기를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하는 안을 공개했다.
이르면 수일내 이 안이 이사회에서 통과되고 2024년부터 배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측이 기존 하드 케이스에서 스티커로 기기를 변경하는 이유는 제조 원가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 부피도 작고 얇으며 운전자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다른 주에서는 이미 스티커 기기로의 변경을 시행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는 지난 2019년부터 스티커 형식의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한번 차량 유리창에 부착을 하면 파기하지 않고서는 떼어낼 수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현재 일리노이톨웨이공단은 20개 주의 50개 단체가 가입돼 있는 EZ패스 그룹에 속해 있다. 이 그룹은 현재 하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단체들이 스티커 기기로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패스 기기는 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해 기기를 인식하는 방식이라 배터리가 필요 없다. 인식할 때마다 신호음도 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Nathan Park 기자
# 아이패스
# 스티커
# 아이패스 스티커
# 스티커 형식
# 아이패스 기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