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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머스크’ 스티커 부착 테슬라 등장

  최근 테슬라 차량 소유자들 사이에서 일론 머스크의 언행과 정책 추진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반 머스크’ 스티커를 부착한 테슬라 차량이 등장했다. 차량 후면에 ‘VINTAGE TESLA-PRE-MADNESS EDITION.’ 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김상진 기자반머스크 스티커 스티커 부착 테슬라 차량 최근 테슬라

2025.03.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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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사진으로 남긴다 … 남산타워 사랑법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요즘 청춘 남녀들의 사랑법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10여 년 동안 타워 주변 난간에 자물쇠가 채워졌다면 지금은 연인들이 함께 찍은 디지털 사진으로 달라지고 있다. 남산타워 1·2·4층 내부 벽면 ‘사랑의 서약’ 공간에는 다정다감한 표정이 담긴 스티커 사진으로 가득하다. 신용카드 크기의 스티커 사진 속 연인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인다. 바깥 난간의 풍경이 자물쇠로 채워져 둘만의 사랑법이라면, 이곳 벽면의 사진은 가감 없이 서로의 얼굴을 드러낸 ‘열린’ 사랑법이다. 연인과 함께 이곳을 찾은 이재우(28) 씨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이곳에 보관하는 느낌이다. 또 다른 사람들이 남긴 애틋한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며 공감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 김상선 기자남산타워 스티커 남산타워 사랑법 스티커 사진 신용카드 크기

2025.03.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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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돈도비치 주차 미터기에 사기 결제 QR 스티커 등장

최근 가짜 주차 티켓에 이어 주차 미터기의 QR코드 결제를 대상으로 한 사기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레돈도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레돈도비치의 에스플라나드와 리비에라 빌리지 지역 150개 주차 미터기에 사기 QR코드가 부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모두 수거된 상태다. 수법은 당국이 미터기 결제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파크모바일과페이바이폰(paybyphone) 두 업체의 기존 스티커 위에 가짜 결제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한 것. 가짜는 QR코드가 당초 부착된 것보다 크고 스티커가 하나로 이어져있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코드를 스캔하면 페이바이폰 웹사이트(paybyphone.com)이 아닌 '포이바이폰 온라인(poybyphone.online)'이라는 가짜 웹사이트로 이동한다. 당초 페이바이폰은 QR코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경찰은 사기가 의심되거나 피해를 본 주민들은 반드시 (310)379-2477로 연락해 사건을 접수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팀스티커 주차 주차 미터기 사기 결제 qr코드 결제 한인 캘리포니아 LA 로스엔젤레스

2024.08.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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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증 갱신 안해도 2개월내 경찰 검문 금지

차량등록 갱신 여부를 표기하는 번호판 스티커(registration sticker)가 만료돼도 두 달 동안은 경찰 단속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폭스11뉴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법(AB 256)에 따라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 등 법집행기관 경관은 차량 번호판 스티커 유효기간이 만료됐다는 이유만으로 운전자에게 정지 요구를 할 수 없다.   그동안 경찰은 차량 뒷번호판에 등록 갱신 여부를 표기하는 스티커가 만료됐다는 이유만으로 차량을 정차시킬 수 있었다. 이때 경찰은 티켓을 발부, 운전자는 스티커 갱신을 못한 것에 대해 벌금도 내야 했다.   하지만 새 법이 시행됨에 따라 경관은 스티커 유효기간이 만료됐다는 이유만으로 차량을 정차시킬 수 없게 됐다. 단, 스티커 유효기간이 두 달 이상 지났을 경우에는 경관이 정지 요구 후 티켓을 발부할 수 있다.   가주다이안 딕슨 하원의원(공화·72지구)은 운전자 부담을 줄이고자 해당 법안을 발의했다. 다른 의원들은 경관이 사소한 이유로 운전자를 검문검색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다며 법안에 찬성했다.   한편 가주 차량등록국은 이번 법안과 상관없이 차량등록 갱신을 늦게 할수록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번호판 스티커 번호판 스티커 차량 뒷번호판 스티커 만료

2024.07.01. 20:54

일리노이 새 도입 I-PASS 스티커 주요 내용

일리노이 주 유료도로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I-PASS 스티커가 최근 도입됐다. 다음은 새 I-PASS 스티커에 대한 가장 흔한 질문 5가지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I-PASS 스티커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 I-PASS는 온라인, 식료품점 주얼-오스코, 편의점 로드-레인저, 또는 일리노이 유료도로국 서비스 센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I-PASS 스티커의 가격은 얼마인가요? = 온라인 또는 유료도로국 서비스 센터에서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주얼-오스코와 로드 레인저에서는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예전 I-PASS 기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기존의 I-PASS 기기는 만료될 때까지 계속 사용 가능하다. 또 온라인을 통해 새 스티커 태그를 등록한 후 기존 기기를 비활성화 하면 보증금 10달러를 자신의 계정으로 이체할 수 있다.     ▶I-PASS 스티커는 차량 간 공유가 가능한가요? = 스티커는 차량당 하나이고, 앞 유리창에 영구적으로 부착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유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스티커형태이기 때문에 배터리는 필요 없다.   ▶I-PASS 스티커는 타 주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 I-PASS 계정이 등록되는 순간부터 I-PASS 스티커는 일리노이 유료도로를 비롯 시카고 스카이웨이, 인디애나•오하이오•미네소타•펜실베이니아•조지아•뉴욕•버지니아•매사추세츠 주 등 E-Z Pass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는 19개 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Kevin Rho 기자일리노이 스티커 pass 스티커 일리노이 유료도로국 스티커형태이기 때문

2024.02.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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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일리노이 I-Pass, 스티커 형태로 교체외

#. 일리노이 I-Pass, 스티커 형태로 교체    일리노이 주 유료도로 이용 시 사용되는 플라스틱 재질의 I-Pass 기기(transponder)가 스티커로 교체될 예정이다.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실에 따르면 I-Pass 스티커는 이달 말 일리노이 교통국 고객 서비스 센터, 유료도로 본사 및 유료도로 오아시스 등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이어 내달부터는 온라인 또는 식료품점 ‘주얼-오스코’(Jewel-Osco) 등에서도 I-Pass 스티커를 구매 가능하다.     I-Pass 스티커는 E-Z Pas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리노이를 비롯 인디애나, 오하이오, 버지니아, 뉴욕 등 19개 주에서 사용 가능하고 이전의 I-Pass 기기와 달리 보증금을 내야 할 필요가 없다.     당국은 I-Pass 스티커는 구매 즉시 사용 가능하지만 시카고 스카이웨이나 E-Z Pass에 등록되기까지는 24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I-Pass 스티커의 구매는 필수가 아니며 현재 사용 중인 기기를 유지하고 싶은 운전자는 기기 만료일까지 계속해서 이용 가능하다.     #. 시카고행 유나이티드 항공기, 비상 착륙    유나이티드 항공(UA)의 항공기가 문 오작동으로 비상 착륙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방 항공국(FAA)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40분경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브래덴튼 국제공항을 이륙, 시카고로 향하던 UA 2434편이 오후 4시35분경 플로리다 주 탬파 국제공항에 비상착륙 했다.     항공 당국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비행 도중 문 표시등이 갑작스럽게 켜졌고, 조종사는 항공사 지침에 따라 탬파로 우회, 비상 착륙했다.     이후 점검을 마친 UA2434편은 승객 123명과 5명 승무원이 탑승한 가운데 예정 시간보다 약 2시간30분 지연된 오후 8시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항공기 기종은 에어버스 A319로 최근 비행 중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로 비상착륙 한 후 해당 기종 전체에 대해 점검에 들어간 보잉사 737 맥스9과는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UA측은 현재 운항을 중단하고 점검 중인 보잉사 737 맥스9와 마찬가지로 에어버스 A319 기종도 운항 중단 후 점검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일리노이 스티커 pass 스티커 교체 일리노이 일리노이 교통국

2024.01.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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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아이패스, 스티커 형태 추진

앞으로는 일리노이 주 유료도로를 통과할 때 사용하는 아이패스가 스티커 형식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일리노이톨웨이공단은 지난 8월 회의에서 기존 하드 케이스 방식의 아이패스 기기를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하는 안을 공개했다.     이르면 수일내 이 안이 이사회에서 통과되고 2024년부터 배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측이 기존 하드 케이스에서 스티커로 기기를 변경하는 이유는 제조 원가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 부피도 작고 얇으며 운전자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다른 주에서는 이미 스티커 기기로의 변경을 시행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는 지난 2019년부터 스티커 형식의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한번 차량 유리창에 부착을 하면 파기하지 않고서는 떼어낼 수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현재 일리노이톨웨이공단은 20개 주의 50개 단체가 가입돼 있는 EZ패스 그룹에 속해 있다. 이 그룹은 현재 하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단체들이 스티커 기기로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패스 기기는 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해 기기를 인식하는 방식이라 배터리가 필요 없다. 인식할 때마다 신호음도 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Nathan Park 기자아이패스 스티커 아이패스 스티커 스티커 형식 아이패스 기기

2023.10.25.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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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새 차량 스티커 배포

뉴욕주 차량국(DMV)이 QR코드가 포함된 새로운 차량 등록 스티커를 주 전역 자동차 검사소에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DMV는 올해 초 새로운 차량 등록 스티커를 발행하기 시작했고, 시스템을 도입한 후 10만 건 이상의 검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올 초 DMV는 보안 강화 목적으로 차량 등록 스티커에 차량별 정보를 추가해, '주문형 인쇄(print-on-demand)' 방식으로 시스템 전환을 발표한 바 있다. DMV가 22일 주 전역 검사소에 새로운 스티커 배포를 발표하면서 시스템 전환의 두번째 단계가 시작된 것이다.     새로운 등록 스티커에는 번호판 넘버, 차량 식별 번호(VIN), 마일리지와 QR코드가 표기돼 있다. 검사가 만료되는 기간도 크게 표시돼 있으며, 해마다 스티커 색상이 변경돼 해당 차량의 최근 검사 여부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다.     마크 슈뢰더 DMV 국장은 "이제 고객들은 주문 후 대기할 필요 없이 검사소에서 바로 스티커를 인쇄할 수 있다"며 "시스템 전환이 사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2015년 존 F 케네디 공항에서는 935개의 뉴욕주 차량 등록 위조 스티커가 운동화 안에서 발견된 바 있다.     시스템 전환은 2023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4년 말까지는 기존 디자인의 스티커도 유효하다. 차량 검사 비용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스티커 차량 차량 스티커 뉴욕주 차량국 스티커 배포

2023.06.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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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차량 스티커 디자인 변경

2023년 일리노이 차량 스티커가 변경됐다. 스티커를 발행하는 주 총무처에 따르면 디자인 변경은 공급 부족 사태에 따른 것이다.    일리노이 주 모든 차량이 부착하고 있는 스티커는 기본적으로 두 자리 숫자-두 자리 숫자로 구성돼 있다. 앞의 두 숫자는 월을 뜻하고 뒤는 연도를 뜻한다.     이 연월은 차량 등록 유효기간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리노이 주 차량 소유주들은 매년 유효기간에 앞서 스티커를 구입한다.     스티커의 숫자 표시 아래쪽으로는 차량 번호가 인쇄돼 있다. 스티커의 색깔은 매년 바뀌는데 2023년의 경우는 초록색이다.     하지만 2023년 스티커의 경우 숫자 구성이 이전과 달라졌다. 년도를 뜻하는 ‘23’만 있고 월을 뜻하는 1에서 12까지의 숫자가 사라진 것. 그러니까 네 자리 숫자에서 두 자리 숫자로 바뀐 것이다. 그리고 숫자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Illinois라고 적힌 것이 전부다. 차량 번호가 빠졌다.     차량 스티커를 제작하는 주 총무처에 따르면 이런 변경은 계획하거나 의도한 것이 아니다. 스티커를 제작하는 회사가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하면서 스티커 제작 불가를 알려왔기 때문이다.     총무처는 “스티커 제작회사가 예전과 같은 포맷으로 제작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총무처는 각 차량의 정보를 스티커에 넣을 수 없게 됐다. 또 현재 구입 가능한 스티커로 제작하다 보니 이전과는 다른 포맷으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을 일리노이 주 경찰도 인지하고 있다. 경찰은 차량 등록증을 통해 스티커 유효 기간을 확인할 수 있어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 다.     하지만 새로운 형태의 차량 스티커가 오랫동안 유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급 부족 사태가 해결되면 총무처는 이전 형태의 스티커를 다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언제가 될 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총무처에서는 내년 중으로 기존 스티커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athan Park 기자일리노이 스티커 스티커 제작회사 차량 스티커 차량 등록증

2022.12.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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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카운티 차량 스티커 없앤다

쿡 카운티가 차량 스티커를 없앤다. 시카고 지역 서버브 도시들 일부는 이미 차량세를 철폐한 바 있다.     쿡 카운티 의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쿡 카운티 관할 지역(unincorporated Cook County)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소유한 차량에 부과됐던 일종의 차량세(wheel tax)인 차량 스티커를 철폐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안은 내년 6월부터 실시된다.   현재까지 쿡 카운티 관할 지역에 등록된 차량은 80달러 혹은 100달러의 차량세가 매년 부과됐다. 세미 트레일러나 트랙터, 버스와 같은 대형 차량은 크기에 따라 100달러에서 230달러가 부과됐다.     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이 차량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쿡 카운티는 매년 5만명의 운전자에게 부과되는 차량세로 360만달러의 세금을 거뒀다.   하지만 세금이 없어지면 매년 50만달러의 행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직원들이 8만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쿡 카운티의 차량세 철폐는 이미 차량 스티커 제도를 없앤 서버브 여러 도시를 따른 것이다.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호프만에스테이츠와 로즈몬트, 데스플레인스, 팰러타인, 롬바르드, 오크론 등은 최근 차량세를 없앴다. 그 외 도시들은 5달러에서 90달러의 세금을 각 차량마다 부과하고 있다.     현재 일리노이 북동부 도시 중에서 차량세를 부과하고 있는 타운은 모두 159곳이다. 연간 부과되는 세금은 5달러에서 90달러다. 시카고의 경우 연간 90달러를 부과하고 있다.     쿡 카운티는 특히 저소득층에 부담이 되는 차량세를 없애 부담을 줄이고 남는 인력을 다른 분야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차량세를 없앨 수 있었던 이유로 최근 재정 상황이 개선된 것도 꼽았다.     토니 프렉윙클 의장을 비롯한 17명의 쿡 카운티 의원들은 오는 11월 8일 중간선거를 치른다.  Nathan Park 기자카운티 스티커 카운티 차량 차량 스티커 차량세 철폐

2022.09.23. 16:45

‘써니 박 지지’ 차량들 도로 누빈다…홍보 스티커 100장 배포

OC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한 써니 박 부에나파크 시장 ‘지지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 100대가 4지구 일원을 누비고 있다.   박 시장 캠프는 최근 ‘써니 박을 OC 수퍼바이저로(Sunny Park for OC SUP)’란 문구가 담긴 차량용 스티커 100장을 제작, 배포했다.   박 시장은 “주위 지지자들에게 나눠줬는데 호응이 좋아 금세 동이 났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내달 7일 열릴 예비 선거에서 덕 채피 현 수퍼바이저, 스티븐 바르가스 브레아 시의원과 11월 결선행 티켓을 놓고 겨룬다.   채피 수퍼바이저와 박 시장은 민주당원이고 바르가스 시의원은 공화당 소속이다.     득표율 1위와 2위는 결선에 진출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엔 결선 없이 곧바로 당선이 확정된다.   4지구엔 부에나파크, 풀러턴, 브레아,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스탠턴 시, 애너하임과 카운티 직할 지역 일부가 속한다.스티커 캠페인 스티커 캠페인

2022.05.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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