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3 20:5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조 바이든 대통령은 3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현장에 도착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