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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카터, 배우자 로절린 여사 마지막 길 배웅

New York

2023.11.28 21:26 2023.11.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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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9세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글렌메모리얼교회에서 열린 로절린 카터 여사의 추도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로절린 여사는 지난 19일 자택에서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날 예배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빌 클린턴 전 대통령·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전현직 대통령 부부도 참석했다.  [로이터]

올해 99세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글렌메모리얼교회에서 열린 로절린 카터 여사의 추도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로절린 여사는 지난 19일 자택에서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날 예배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빌 클린턴 전 대통령·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전현직 대통령 부부도 참석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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