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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C 급행차선 개통…405번 양방향 16마일 구간
Los Angeles
2023.12.01 19:32
2023.12.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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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95불…3인 탑승 무료
LA와 오렌지카운티(OC)를 잇는 새로운 급행 차선이 개통됐다.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은 1일부터 405번 프리웨이 양쪽 방면에 추가된 유료 급행 차선(익스프레스 레인)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급행 차선은 코스타메사의 73번 프리웨이~LA카운티 605번 프리웨이 사이 16마일 구간이다.
이에 따라 기존 카풀 레인(양방향 2개)과 더불어 총 4개 차선이 마련되면서 가장 혼잡한 프리웨이 중 하나로 꼽히는 405번 프리웨이의 교통 체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급행 차선 통행료는 주행거리, 교통량, 이용시간, 탑승객 수, 방향 등에 따라서 결정되는데, 1~2인 탑승 차량 기준 2.7달러~9.95달러다. 3인 이상 탑승 차량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피크타임은 평일 오전 6시~10시, 오후 2시~7시, 주말 오후 1시~7시까지다.
개통 후 첫 3년 동안은 2인 탑승 차량 기준 피크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번호판 부착 차량, 모터사이클은 통행료는 무료이며 전기차 등 청정 차량(clean-air vehicle)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통행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405expresslanes.com/en/toll-rates/toll-schedul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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