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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적설량 평년의 '4분의 1'…올해 우기가 늦어진 영향 탓
Los Angeles
2024.01.04 20:15
2024.01.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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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폭풍이 눈보다 비 뿌려
올해 우기가 평년보다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적설량도 크게 줄었다.
지난해 40년 만에 남가주에 강타한 폭설과 강우로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연평균 237%의 스노팩(Snow Pack)아 쌓였지만, 올겨울 스노팩은 평년의 25%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수자원부 션 드 거즈맨 상수도 예측 담당자는 “북가주에 위치한 레이크타호 남쪽의 필립스스테이션(Phillips Station)의 지난해 스노팩은 5피트로 평균의 177%였지만 올해는 7.5인치로 평균의 30%밖에 쌓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월~4월 사이 겨울 폭풍이 자주 발생하는 시즌이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해 엘니뇨 현상으로 평균보다 더 많은 강수량이 예상된다”며 “현재 기후예측센터에 따르면 3월까지 평균 이상의 강수량과 적설량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가주 강수량은 예년 평균의 66%, LA는 80%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겨울 폭풍이 눈보다는 비를 많이 뿌리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스노팩은 봄과 여름에 녹으면서 가주 공공수도기관 29곳에 보내져 약 2700만 명의 가주민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가주 전체 물 사용량의 30%에 해당한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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