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8 17:26 2024.01.18 18:2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저지 민권센터는 17일 펠리세이즈파크 사무실에서 제10차 이민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한인 여섯 가정이 김성원 민권센터 프로그램 매니저(왼쪽)와 오병권 스태프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시민권 신청서를 작성했다. [민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