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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뉴저지·퀸즈 현장 민원실 뉴욕총영사관, 운영 일정 발표

뉴욕총영사관은 7월부터 시작되는 올 하반기 뉴저지와 퀸즈의 현장 민원실 운영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뉴저지 현장 민원실은 매월 첫째, 셋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뉴저지한인회관에서, 퀸즈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퀸즈한인회관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영사 민원 업무를 위해 뉴저지와 퀸즈 모두 한인회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현장 민원실에서는 서류접수만 가능하고, 접수된 서류는 추후 우편으로 회송될 예정이다.   현장 민원 서류 발급을 위한 기본 공통 준비서류는 유효한 여권 원본, 사본, 현금 수수료, 민원인이 필요한 우표 등이며, 민원실 방문 전 준비 서류는 뉴욕총영사관 웹사이트(newyork.mofa.go.kr)를 참조하여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   최호상 기자뉴욕총영사관 뉴저지 하반기 뉴저지 뉴욕총영사관 웹사이트 뉴욕총영사관 운영

2026.06.24. 20:59

뉴저지 주민 2만6000명, SNAP〈푸드스탬프〉 혜택 상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행한 푸드스탬프(SNAP) 근로 요건 규정 강화로 뉴저지 주민 2만6000여명이 식료품 지원 혜택을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 휴먼서비스국(DHS)은 올해 2월부터 새로운 연방 SNAP 근로 요건 규정이 적용된 이후 2만6000명 이상이 프로그램 수혜 자격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현재 뉴저지에서는 주민 약 80만 명, 즉 11명 중 1명이 이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다.     새 규정은 기존보다 적용 대상을 확대해 18세에서 64세 사이의 성인 수혜자들에게 근로 또는 취업 준비 활동을 의무화했다. 해당 연령대 수혜자는 매달 일정 시간 이상 일하거나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하며, 학교 등록이나 자원봉사 활동도 일부 인정된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대 3개월의 유예기간 이후 SNAP 혜택이 중단된다.     뉴저지에서는 대부분 카운티에서 올해 2월부터 규정이 시행됐으며, 수급자들에게는 3개월의 유예 기간이 주어져 5~6월부터 실제 혜택 중단이 시작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지역은 에섹스카운티와 허드슨카운티였다. 에섹스카운티에서는 6899명, 허드슨카운티에서는 3291명이 수혜 자격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인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의 경우 1032명이 수혜 자격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복지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취약계층의 식량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뉴저지 최대 푸드뱅크인 ‘커뮤니티 푸드뱅크 오브 뉴저지(Community FoodBank of New Jersey)’는 최근 식료품 가격과 생활비 부담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SNAP 수혜 중단이 저소득층 가정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공화당과 트럼프 행정부는 근로요건 강화가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복지 프로그램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일할 수 있는 성인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자립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라는 것이다.   그러나 근로요건 강화가 실제 취업 증가로 이어진다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농무부(USDA)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엄격한 근로요건이 SNAP 참여율은 낮췄지만, 취업률이나 소득 증가에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푸드스탬프 뉴저지 뉴저지 주민 뉴저지주 휴먼서비스국 현재 뉴저지

2026.06.21. 15:55

뉴욕·뉴저지 7월부터 새 규정 잇따라 시행

뉴욕과 뉴저지에서 오는 7월부터 다양한 신규 규정들이 시행된다.     우선 뉴욕주는 내달 1일부터 뉴욕시 5개 보로 내 고가의 세컨드하우스를 보유한 소유주들에게 새로운 추가 세율을 부과한다.     또 새로운 뉴욕시 조례에 따라,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 플랫폼 운전자들을 ‘부당한 계정 정지(deactivation)’로부터 보호하는 규정도 시행된다. 해당 조례는 7월 28일부터 적용된다.   뉴욕시 보건국은 7월 1일부터 푸드카트·푸드트럭 등 이동식 음식판매업자(노점상 소유주)를 위한 감독면허(supervisory license) 신청 기회를 확대한다. 시는 향후 5년간 매년 2200개의 감독면허를 제공해 총 1만1000개의 이동식 음식판매 허가를 추가할 계획이다. 감독면허는 신규 연중 영업 허가를 신청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으로, 해당 허가를 받은 카트나 트럭은 영업 중 감독면허 소지자가 현장에 상주해야 한다.   새 조례에 따라 뉴욕시 경비원 처우도 개선된다. 7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조례는 경비업체가 경비원들에게 최저임금과 유급휴가, 추가 복리후생을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뉴저지주에서는 7월 17일부터 가족휴가법(NJFLA)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 가족휴가법은 근로자가 신생아·입양아·위탁아동과 양육 또는 중증 질환이 있는 가족 돌봄 등을 위해 휴가를 쓸 때, 직장 복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에는 직원 30명 이상 사업장에서 12개월 이상 근무하고, 최근 12개월간 1000시간 이상 일한 근로자만 보호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7월 17일부터는 적용 사업장이 직원 15명 이상으로 확대되고, 근로자 자격 요건도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최근 12개월간 250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로 낮아진다. 이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와 파트타임 근로자 등 40만 명 이상이 새롭게 보호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또 뉴저지주는 전기자전거 운행 요건도 대폭 강화했다. 뉴저지 차량국(MVC)에 따르면 전기자전거 운전자는 최소 15세 이상이어야 하며, 17세 이상은 일반 운전면허 또는 전기자전거 면허를, 15~16세는 별도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모든 운전자는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저속 전기자전거도 MVC 등록 대상이며, ‘스로틀 방식’으로 시속 28마일까지 주행 가능한 동력자전거는 책임보험 가입 의무도 부과된다. 해당 규정은 내달 19일부터 적용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 뉴욕 뉴욕시 조례 뉴욕시 경비원 감독면허 소지자

2026.06.17. 20:50

뉴저지 주민 770명에 월드컵 경기 무료 티켓 제공

뉴저지주정부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26 뉴욕·뉴저지조직위원회가 뉴저지 주민들에게 총 770장의 월드컵 경기 무료 티켓을 제공한다.   10일 미키 셰릴 뉴저지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경기 관람 기회를 지역사회와 의료진,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티켓은 뉴저지주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5경기와 토너먼트 2경기 등 7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배포 대상은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뉜다. 차량공유업체인 '우버(Uber)' 후원을 통해 500장은 저소득층 청소년 축구선수와 해외 파병 중인 뉴저지 주방위군 가족, 메이크어위시(Make-a-Wish) 프로그램 참여 아동 환자, 월드컵 운영을 지원하는 버겐카운티 응급구조대원 등에게 제공된다.   또 '해켄섹 메리디안 헬스'의 지원으로 200장은 간호사와 의료진, 중증 질환을 앓는 소아 환자 및 가족에게 배정된다.     나머지 70장은 조직위의 '웰컴 월드 리워즈(Welcome World Rewards)'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 운영 업체를 이용하거나 월드컵 관련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주정부와 조직위원회는 이날 티켓 배포 계획만 발표했을 뿐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주정부는 이번 티켓이 조직위원회와 민간기업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납세자 부담은 없다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 월드컵 월드컵 경기 뉴저지 주민들 환자 월드컵

2026.06.10. 20:47

뉴저지 ‘고기야’ 그랜드 오픈

뉴저지 클리프사이드파크에 한식당 ‘고기야(KOGIYA)’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고기야는 10일 클리프사이드파크 앤더슨 애비뉴(606 Anderson Ave)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새 매장은 과거 고릴라 식당이 있던 자리에 들어섰으며, 다양한 한식 메뉴와 편안한 식사 공간을 갖추고 지역 주민과 한인 고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토머스 칼라브레제 클리프사이드파크 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기야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고기야 측은 정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식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고기야가 지역 주민과 한인사회가 함께 찾는 식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 그랜드 그랜드 오픈 뉴저지 클리프사이드파크 그랜드 오프닝

2026.06.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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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크레스킬 한인학부모회 행사

 한인학부모회 뉴저지 한인학부모회 행사

2026.06.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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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장기요양 미리 준비하세요

장기요양과 메디케이드 신청을 미리 준비하려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아시안 정보센터는 오는 11일(목) 오전 11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아시안 정보센터(350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뉴저지 장기요양의 이해와 사전 대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장기요양이 필요한 시니어와 가족들이 너싱홈 입소와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미리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장기요양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장기요양 메디케이드와 재산 보호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노인법 전문 변호사인 김지아 변호사(사진)가 나선다.     김 변호사는 세미나에서 장기요양 메디케이드 신청 자격과 절차, 소득 및 자산 기준, 너싱홈 입소 준비 과정, 정부 지원 프로그램 활용 방안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요양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가족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인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장기요양 서비스뿐 아니라 각종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신청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안 정보센터 관계자는 “장기요양은 갑작스럽게 닥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사전에 관련 제도와 혜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인 시니어와 가족들이 장기요양과 재산 보호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줌(Zoom) 미팅(ID 824-699-7872, 암호 2026)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재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은 한국어 전용 전화(877-718-3682)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장기요양 뉴저지 뉴저지 장기요양 장기요양 메디케이드 장기요양 서비스

2026.06.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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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 뉴저지 주지사 관저 공연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 뉴저지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 뉴저지 관저 공연

2026.05.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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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ICE 구금시설 앞 시위 격화

앤디 김(민주·뉴저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 시위가 격화하는 과정에서 최루 분사액을 맞았다. 해당 구금시설 수감자들은 열악한 시설과 처우에 항의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25일 뉴왁 델레이니 홀 앞에 모인 시위대는 해당 시설에서 단식 투쟁을 주도한 수감자 마틴 소토 등을 다른 시설로 이송하려는 ICE 차량을 막으려 했고, 이 과정에서 긴장이 고조됐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인간 띠를 만들어 차량 출입을 저지하려 했다.   김 의원은 ICE 요원들과 시위대 사이에 직접 끼어들어 두 팔을 벌리며 충돌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요원들이 시위대를 밀치기 시작하면서 최루 분사액을 쏘기 시작했고, 김 의원도 피해를 입었다.     로컬 방송뉴스와 시위 참가자들이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영상 등에는 김 의원이 최루 분사액을 맞은 뒤 의료진에게 눈을 씻는 처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손에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후 인터뷰에서 “무장한 ICE 요원들이 전진하면서 최루 스프레이와 진압 장비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함께 현장을 찾았던 미키 셰릴 뉴저지주지사도 시설 방문을 시도했지만, 시설 입장을 거부당했다. 셰릴 주지사는 “(이민 당국이) 숨기려는 것이 무엇인지 심각한 의문이 든다”며 델레이니 홀 폐쇄를 계속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델레이니 홀은 1000명 수용 규모의 민간 운영 이민자 구금시설로, 최근 뉴저지 정치권과 시민단체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해당 시설 구금자들은 식사 지연, 의료 접근 차단 등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도 시설 내 여성 구금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영유아와 강제 분리된 상태라고 전하고 “ICE가 이런 식으로 계속 운영하도록 둬서는 안 되며 해당 시설을 즉각 폐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에도 구금자 4명이 탈출하고 뉴왁 시장이 시설 입구에서 체포되는 등 잇따른 논란의 중심에 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구금시설 뉴저지 구금시설로 최근 해당 구금시설 시위대 사이

2026.05.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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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자동차 보험료 급등에 ‘풀커버’ 포기 사례 증가

뉴저지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일부 운전자들이 보험 유지 자체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인상 여파로 보장 범위를 축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뉴저지 보험당국은 2022년 이후 자동차 보험료 인상 요청 수백 건을 승인했다. 보험업계는 차량 수리비와 의료비 상승, 차량 절도 증가, 자연재해 피해 확대 등을 이유로 들고 있다. 특히 최근 차량에 각종 센서와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단순 접촉사고 수리비도 크게 올랐다는 설명이다.     보험료 부담이 커지면서 운전자들의 대응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차량 사고 시 자기 차량 수리비까지 보장받는 ‘풀커버(full coverage)’ 보험을 포기하고, 뉴저지주법상 의무인 최소 ‘책임보험(liability insurance)’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 할부나 리스가 끝난 운전자들을 중심으로 비용 절감을 위해 보장 범위를 줄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뉴저지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연간 약 3000~3500달러 수준으로 분석된다.     반면 보험료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최소 책임보험조차 유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소비자 단체들은 보험사들이 과도한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보험료 부담 증가가 무보험 운전자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한편 올해부터 뉴저지의 자동차 보험 최소 보장 기준이 상향되면서 보험료 부담이 추가로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에도 보험료 인상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보험료 뉴저지 자동차 보험료 보험료 인상 뉴저지 보험당국

2026.05.26. 21:55

뉴저지 팰팍 성당 이민자 단속 대처 세미나

 뉴저지 이민자 성당 이민자 대처 세미나

2026.05.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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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민권센터, 무료 식료품 나눔

뉴저지 민권센터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무료 식료품 꾸러미 나눔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착순 70명에게 꾸러미를 나눌 예정이며, 전달되는 꾸러미에는 라면과 밥, 참치 캔, 소금, 식용유, 파스타와 시리얼, 간장 등이 담겨 있다.     무료 식료품 꾸러미는 팰리세이즈파크 뉴저지 민권센터(316 브로드애비뉴 2층)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식료품 꾸러미를 무료로 받으려면 사전 등록을 꼭 해야 한다. 사전 등록은 전화(201-546-4657)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bit.ly/mknjnourishes)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무료 식료품 나눔 관련 문의도 전화 혹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민권센터 뉴저지 뉴저지 민권센터 무료 식료품 식료품 꾸러미

2026.05.25. 16:49

뉴저지 주민 3명 중 1명 “타주 이사 고려”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주민 3명 중 1명 이상이 치솟는 재산세와 유틸리티 비용 때문에 타주로 이사하는 것을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발표된 미국은퇴자협회(AARP)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이들 중 35%가 지난 1년간 타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해 봤었다고 답했다. 특히 이들 중 약 80%는 실제로 이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실제 이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 이들 중 3분의 2 이상은 ‘(타주의) 저렴한 생활비’가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꼽았다. 또한 45세 이상 응답자의 92%는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할 여력이 본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답했다. 많은 가구가 재정 이슈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뉴저지 주민들은 높은 재산세를 굉장히 우려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3%)은 재산세 문제를 뉴저지주를 떠나려는 핵심 이유로 꼽았다. 65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 주택 소유주로, 연소득이 일정 금액 이하면 재산세의 최대 50%(최대 6500달러)를 지원하는 ‘스테이 뉴저지’(StayNJ)와 같은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이 시니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응답이라고 AARP는 해석했다.   응답자의 3분의 2는 StayNJ 프로그램을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답변했다. 또 65세 이상 응답자의 59%는 최대 혜택 금액(6500달러)이 유지된다면 소득 상한선을 조정하는 것에 대해 찬성했다.     치솟는 유틸리티 비용 역시 뉴저지 주민들의 재정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유틸리티 비용이 높아지면서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로 이미 어려움을 겪는 뉴저지 주민들에게 다른 재정적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노후를 대비해 계획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응답자의 89%는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걱정한다고 밝혔으며, 그 중 62%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장기 요양 시설을 이용하는 가족들은 서비스의 질이 걱정이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응답자의 82%는 요양원의 소유권과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는 것을 지지했다. 시니어 돌봄 비용이 급증한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우려도 컸다. 45세 이상 성인의 54%가 지인이나 가족을 위해 무급 간병을 제공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58%는 간병에 드는 재정적 부담이 걱정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6%는 간병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병인 세액 공제안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뉴저지 주민 뉴저지 주민들 스테이 뉴저지 이상 주민

2026.05.13. 21:53

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명 중 1명만 투표

정당별 후보를 결정하는 뉴저지주 예비선거일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저지주 한인들의 선거 참여율이 여전히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시민참여센터(KACE)가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뉴저지주 한인 유권자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뉴저지주 예비선거 당시 주 전체 등록 유권자 투표율은 22.3%였던 반면 한인 투표율은 12.4%에 그쳤다. 이는 투표권을 가진 한인 10명 중 1명만 예비선거에 참여한 셈이다.   유권자 등록률 역시 주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지난해 뉴저지주 한인 유권자의 등록률은 55%로, 전체 주민 등록률 91%에 크게 못 미쳤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에서도 참여율 격차는 뚜렷했다. 지난해 6월 예비선거에서 버겐카운티 한인 등록 유권자 2만3401명 가운데 11.4%만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는 카운티 전체 투표율(19.9%)보다 8.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한인밀집지역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다. 팰리세이즈파크의 한인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대비 1.6%포인트 낮았고, 포트리는 4%포인트, 레오니아는 8.9%포인트 낮았다.     KACE는 "한인 사회의 정치적 영향력과 대표성 강화를 위해 전체 투표율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무당파 한인 유권자의 예비선거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뉴저지주 한인 유권자 가운데 무정당(Unaffiliated) 비율은 4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민주당 등록 유권자가 38.5%, 공화당 등록 유권자가 16.7%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한인 유권자 분포를 살펴보면, 버겐카운티에서는 50대가 18.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허드슨카운티에서는 30대가 36%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KACE는 "연령대별 맞춤 전략을 통해 한인 유권자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드슨카운티에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버겐카운티에서는 50대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뉴저지주 예비선거는 내달 2일 진행되며, 본인의 투표소 위치는 주 선거관리국(DOE) 웹사이트(www.nj.gov/state/elections/vote.s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는 연방 상·하원의원과 카운티 및 로컬 직책의 정당별 후보를 선출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 유권자 뉴저지주 한인 뉴저지주 예비선거일 한인 투표율

2026.05.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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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뉴욕.뉴저지 노동절 행진 참여

 민권센터 뉴저지 뉴저지 노동절 민권센터 뉴욕

2026.05.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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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한인은행 1분기 대체로 성장

  뉴욕·뉴저지 일대에서 영업하는 한인·한국계 은행들은 대체로 지난 1분기 지표가 고르게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각 은행의 실적 자료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에서 영업하는 한인·한국계 은행 8곳 중 6곳의 순익이 지난해 1분기 대비 늘었다.     아직 FDIC에 실적을 공시하지 않은 메트로시티, 뉴밀레니엄뱅크, 하나은행USA 실적은 집계에서 제외했으며 뱅크오브호프의 경우 지주사 실적 기준으로 집계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늘어난 곳은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PCB뱅크, CBB뱅크, 프라미스원이었으며 신한아메리카의 경우 지난해 1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특히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과 한미은행의 경우 자산과 예금, 대출, 순익이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뱅크오브호프 자산은 올해 1분기 기준 186억5686만4000달러로 지난해 1분기 대비 9.3% 늘었고, 예금도 8.5% 늘어난 157억2644만2000달러로 집계됐다. 대출은 9.8% 늘었고, 순익은 40.0%나 늘어난 2954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체 한인은행 실적을 견인했다.     한미은행의 경우에도 자산은 1.4% 늘어난 77억8962만7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예금과 대출이 각각 2.7%, 4.1% 늘었다. 순익의 경우 지난해 1분기 대비 24.3% 성장한 2442만9000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우리아메리카은행의 경우, 자산과 예금은 각각 6.6%와 9.4% 늘었지만 대출과 순익이 감소했다. 대출은 1.0% 줄어든 30억4003만1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익은 378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대비 49.3% 감소했다.     지난해 동부 시장에 진출한 CBB뱅크 역시 자산과 예금, 대출, 순익이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순익은 1분기에 581만4000달러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6.0%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CBB뱅크의 대출 규모는 지난해 1분기 대비 1.1% 늘어난 14억6674만6000달러에 그쳤다.     한편 뉴뱅크 실적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자산과 예금이 각각 1.1%, 2.0% 줄었으며 순익은 올해 1분기 66만5000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2.6% 감소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한인은행 뉴저지 뉴저지 한인은행 전체 한인은행 한미은행 pcb뱅크

2026.04.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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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뉴저지 체리힐점 그랜드 오픈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점(1720 NJ-70, Cherry Hill Township)을 공식 개점했다. 해당 매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현대적이고 편안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임시로 영업을 중단한 뒤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재오픈했다.   리뉴얼된 체리힐점은 약 3만9000스퀘어피트 규모로 1층과 2층 구조로 구성됐다.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다양한 상품 구성을 갖춰 기존보다 강화된 ‘원스톱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H마트는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을 기본으로 한 아시아 식문화 경험’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시아 식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매장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닝 기념 행사도 마련됐다. 체리힐점에서 3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스마트 리워드 카드 신규 가입자 및 기존 고객 정보(이메일) 업데이트 고객에게는 접이식 쇼핑백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뉴저지 체리힐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과 문화를 다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아시아 식문화를 일상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체리힐점 푸드홀에는 ▶교동짬뽕 ▶데일리서울 ▶미림 ▶더 닭(The Dak) ▶떡다방 ▶타이거 슈가(Tiger Sugar) 등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해 한식, 중식, 스트리트푸드, 디저트, 버블티 등 다양한 미식을 제공한다.   한편 H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8개주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약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개의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갖춘 미주 최대 인터내셔널 슈퍼마켓 체인으로 성장했다. 정육, 수산, 청과, 간편식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다문화 고객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H마트는 비영리단체 및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멤버십 프로그램인 스마트카드는 구매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1000포인트 적립 시 10달러 상품권을 제공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과 모바일 앱을 통해 세일 정보, 매장 소식,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체리힐점 뉴저지 뉴저지 체리힐점 체리힐점 푸드홀 스마트 리워드

2026.04.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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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남성, 13년간 비자 사기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13년간 비자 사기와 불법 취업을 이어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9일 뉴저지 연방 검찰에 따르면, 김형기(60)씨는 13년간 ‘국제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ILTP)을 운영하며 외국인들을 미국으로 데려왔고 ‘모금 활동’이라는 목적을 내세우며 불법적으로 노동력을 착취했다.     김 씨와 그의 공모자들은 통일교 회원들을 각국에서 모집해 ILTP에 가입시켰고, 방문비자(B-1/B-2)를 발급했다. 비자발급을 위한 서류를 꾸미는 데에도 일조했고, 비자가 승인된 직후 그는 미국행비행기표를 대리 구매했다.     비이민 비자로 입국한 이들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없지만, 김씨는 이들을 3~4명씩 그룹으로 나눠 밴에서 생활하면서 모금 활동을 하도록 강요했다. 이들은 목표액을 달성할 때까지 일해야 했고, 생활비로 매달 100달러, 식비로는 하루 25달러만 받았다.   불법적으로 모금한 돈 100만 달러 이상은 김씨가 자신의 개인 계좌로 빼돌렸고, 이후 미신고 소득에 대한 세금도 국세청(IRS)에 납부하지 않았다.     김 씨는 비자사기 공모, 불법체류자의 미국 입국 및 거주 유도 공모, 세금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그는 ILTP 회원들에게 73만5000달러, 또한 국세청(IRS)에 22만3536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또한 당국은 비자 사기 및 불체자 은닉 공모를 통해 얻은 약 126만5036달러와 범죄 수익금으로 구입한김씨의 차량을 몰수하기로 합의했다.     모든 혐의가 인정되면 그는 최대 10년형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선고 공판은 오는 8월 19일에 열린다.   김은별 기자뉴저지 한인 뉴저지 한인 비자사기 공모 한인 남성

2026.04.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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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집값 상승률 전국 1위…뉴욕시에서의 유입, 제한적인 공급 때문

전국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둔화된 가운데, 뉴저지주의 집값 상승세가 전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동산 시장 분석 업체 ‘코탈리티(Cotalit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올해 2월 기준 전년 대비 약 6%의 주택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50개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주택 가격 상승률이 0.5% 수준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뉴저지의 상승세는 사실상 ‘예외적 급등’에 가깝다는 평가다.     특히 뉴왁의 경우 6.7%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100개 대도시 중 가장 빠른 상승 속도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런 흐름이 단기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요인에 기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장 큰 요인은 뉴욕시 주택시장과의 강한 연동성이다. 맨해튼을 중심으로 한 주거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뉴저지로의 ‘스필오버(spillover)’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특히 뉴욕으로 통근이 가능한 지역들은 주거 대체지로 선호도가 높아지며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고소득 일자리 집중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뉴저지는 금융, 제약, 바이오, 기술 산업이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높은 수요층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동시에 주택 공급은 제한적인 반면 수요는 계속 증가하면서 시장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구조다. 실제로 뉴저지주 주택 공급량은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훨씬 낮은 상태이며, 주택의 약 40%가 호가 이상으로 거래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반면 미국 전체 주택 시장은 금리 부담과 경기 불확실성 영향으로 사실상 정체 상태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2월 플로리다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2%, 워싱턴DC에서는 3% 하락한 것으로 기록됐다.     셀마 헵 코탈리티 수석 경제학자는 “봄철 주택 구매 시즌을 앞두고 모기지 금리가 꾸준히 하락하면서 올해 주택 가격과 판매량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최근 금리 급등으로 주택 시장 수요가 감소하면서 광범위한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뉴저지 상승률 전국 주택시장 뉴저지주 주택 뉴욕시 주택시장

2026.04.12. 15:57

H마트 체리힐점 23일 재오픈…전면 리모델링 완료

H마트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오픈한다.   지난 9일 H마트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체리힐점 재오픈을 위해 지난해 6월 기존 매장을 임시 폐쇄하고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매장은 체리힐 타운십(1720 NJ-70)에 위치하고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약 3만 9000 스퀘어피트 규모로 확장됐으며 보다 현대적이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췄다.   H마트는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 원스톱 쇼핑’을 바탕으로 아시아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 왔다.   회사 측은 “체리힐점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프닝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3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이 제공되며, 스마트 리워드 카드 신규 가입자와 기존 고객 정보 업데이트 고객에게는 접이식 쇼핑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매장 내 푸드홀에는 교동짬뽕, 데일리서울, 미림, 더 닭, 떡다방, 타이거 슈가 등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양한 아시아 음식을 선보인다.     브라이언 권 사장은 “체리힐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영채 기자체리힐점 뉴저지 h마트 체리힐점 이번 체리힐점 확장 오픈

2026.04.10.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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