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리모델링 후 23일 재오픈 시설 업그레이드·다양한 상품 오프닝 기념 사은품 증정 행사
23일 H마트 뉴저지 체리힐점이 공식 개점한 가운데, 오프닝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H마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점(1720 NJ-70, Cherry Hill Township)을 공식 개점했다. 해당 매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현대적이고 편안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임시로 영업을 중단한 뒤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재오픈했다.
리뉴얼된 체리힐점은 약 3만9000스퀘어피트 규모로 1층과 2층 구조로 구성됐다.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다양한 상품 구성을 갖춰 기존보다 강화된 ‘원스톱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H마트는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을 기본으로 한 아시아 식문화 경험’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시아 식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매장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닝 기념 행사도 마련됐다. 체리힐점에서 3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스마트 리워드 카드 신규 가입자 및 기존 고객 정보(이메일) 업데이트 고객에게는 접이식 쇼핑백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뉴저지 체리힐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과 문화를 다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아시아 식문화를 일상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체리힐점 푸드홀에는 ▶교동짬뽕 ▶데일리서울 ▶미림 ▶더 닭(The Dak) ▶떡다방 ▶타이거 슈가(Tiger Sugar) 등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해 한식, 중식, 스트리트푸드, 디저트, 버블티 등 다양한 미식을 제공한다.
한편 H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8개주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약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개의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갖춘 미주 최대 인터내셔널 슈퍼마켓 체인으로 성장했다. 정육, 수산, 청과, 간편식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다문화 고객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H마트는 비영리단체 및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멤버십 프로그램인 스마트카드는 구매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1000포인트 적립 시 10달러 상품권을 제공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과 모바일 앱을 통해 세일 정보, 매장 소식,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