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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국학교 설 잔치

Atlanta

2024.02.12 14:40 2024.02.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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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제기차기 실력을 뽐내고 있다.

학생이 제기차기 실력을 뽐내고 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10일 설날 잔치를 열었다. 이날 전교생 370여명이 모여 어른들에게 세배를 올리고 세뱃돈을 받았다. 어린이반은 무대에서 한복으로 입고 공연했으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놀이, 팽이 돌리기 등의 전통놀이도 체험했다. 또 참석자들이 떡과 과일을 나눠 먹었다.
학생들이 모여 떡과 과일을 먹고 있다.

학생들이 모여 떡과 과일을 먹고 있다.

세배하고 있는 학생들.

세배하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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