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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실바 ‘주민과 대화’ 행사…한인 단체장 여럿 참여

Los Angeles

2024.02.12 20:00 2024.02.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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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런 쿼크-실바(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가주하원의원이 한인 단체장, 주민 등과 함께 자리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양현숙 아리랑문화예술협회장, 조한검 OC백인회장, 한 사람 건너 김가등 OC한미시니어센터 회장, 코너 트라웃 부에나파크 시의원, 최용덕 OC K-타운 번영회장.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보좌관 제공]

섀런 쿼크-실바(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가주하원의원이 한인 단체장, 주민 등과 함께 자리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양현숙 아리랑문화예술협회장, 조한검 OC백인회장, 한 사람 건너 김가등 OC한미시니어센터 회장, 코너 트라웃 부에나파크 시의원, 최용덕 OC K-타운 번영회장.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보좌관 제공]

올해 통산 6선에 도전하는 섀런 쿼크-실바(민주)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이 지난 3일 풀러턴 다운타운에서 주민과 산책하며 대화하는 ‘워크&토크’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엔 김가등 OC한미시니어센터 회장, OC백인회 조한검 회장, 최용덕 OC K-타운 번영회장, 양현숙 아리랑문화예술협회장 등 여러 한인 단체장, 코너 트라웃 부에나파크 시의원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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