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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영 황금세대 ‘세계선수권 2위’

New York

2024.02.16 20:27 2024.02.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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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동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계영 800 결승에서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세대’라 불리는 양재훈,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 선수가 역영해 7분01초94로 2위에 올랐다. 왼쪽부터 양재훈, 김우민, 황선우, 이호준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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