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0 21:22 2024.02.20 22:2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왼쪽)는 20일 척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함께 사라토가카운티에 본사를 둔 글로벌파운드리가 향후 10년간 116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반도체 제조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주지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