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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국전쟁’ 상영회

New York

2024.03.12 21:00 2024.03.1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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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 Plaza) 월터 리드 극장(Walter Reade Theater)에서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덕영)' 상영회가 열렸다. AKUS(한미연합회·총회장 김영길) 추산으로 이날 240여명이 극장을 찾았다. 수익금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2' 제작에 쓰인다.

11일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 Plaza) 월터 리드 극장(Walter Reade Theater)에서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덕영)' 상영회가 열렸다. AKUS(한미연합회·총회장 김영길) 추산으로 이날 240여명이 극장을 찾았다. 수익금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2' 제작에 쓰인다.

11일 링컨센터 월터 리드 극장(Walter Reade Theater)에서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덕영) 상영회가 열렸다. 행사를 마련한 AKUS(한미연합회) 김영길 총회장(왼쪽), 원유경 수석부회장이 상영 종료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AKUS 추산으로 이날 240여명이 극장을 찾았다. 수익금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2' 제작에 쓰인다.

11일 링컨센터 월터 리드 극장(Walter Reade Theater)에서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덕영) 상영회가 열렸다. 행사를 마련한 AKUS(한미연합회) 김영길 총회장(왼쪽), 원유경 수석부회장이 상영 종료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AKUS 추산으로 이날 240여명이 극장을 찾았다. 수익금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2' 제작에 쓰인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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