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21:1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21희망재단이 지난 26일 대장암 치료 중 암이 폐로 전이돼 항암 치료 중인 한인과 재생불량성빈혈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받고 있는 딸을 둔 한인 2명에게 생활비 보조금 700달러씩을 전달했다. [21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