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2 21:0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한인 홈리스 셸터 더나눔하우스(담임목사 박성원)가 지난달 27일 한국 삼성의료원 소아과 의사로 재직중 은퇴 후 뉴저지로 거주지로 옮긴 이문향 의사로부터 후원금 1000달러를 받았다. [더나눔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