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원달러 환율 또 연고점…8일 1353.2원에 마감
Los Angeles
2024.04.08 20: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원·달러 환율이 8일(한국시간) 소폭 상승했다.
이날 한국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353.2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1일(1357.3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전장보다 0.6원 하락한 1352.2원에 개장해 1352.1∼1355.4원 사이에서 등락했다. 환율은 이날 글로벌 달러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가 견조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시장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기 때문이다.
다만, 위험 선호 회복, 네고 물량 유입은 환율 상단을 제한했다.
# 원달러
# 연고점
# 원달러 환율
# 환율 상단
# 종가 기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