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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르는 우푯값…7월 73센트 추진
Los Angeles
2024.04.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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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가격이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우정국(USPS)은 7월부터 현행 68센트인 우표 가격을 5센트 올린 73센트로 인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편규제위원회(PRC)가 인상을 승인하면 우표 가격이 7.35%나 오르게 되는 것이다.
엽서 배송료 역시 현행 53센트에서 56센트로 오르게 된다. 국제 우편의 경우 1달러 55센트에서 1달러 56센트로 상향된다.
USPS는 우표 가격 인상 추진에 대해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더 경쟁력 있는 현대적인 우정국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7월 우표 가격이 또 인상되면 2021년 58센트, 2022년 60센트, 2023년 1월 63센트, 7월 66센트, 2024년 1월 68센트에 이어 여섯 번째 올리는 것이다.
한편, 일부는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우편물량이 10년 전보다 절반이나 줄었다며, 인상으로 적자를 보전하기에는 힘들 것이라 지적했다. USPS는 2024년에 63억 달러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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