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 22:00 2024.04.11 19:3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가 가주아동보호 주민발의안을 오는 11월 5일 선거 주민 투표에 회부하기 위해 벌여온 지지 서명 운동을 내일(13일) 마감한다. 은혜한인교회 목사, 신자 등은 지난달 11일부터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4층 푸드코트 앞에서 서명 운동을 벌여왔다. 최근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한기홍(맨 왼쪽에서 세 번째) 담임목사가 관계자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은혜한인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