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즈 출신 한인 2세 작가 패트리샤 박(한국이름 박미혜·사진)이 성인 대상 소설 신간 ‘What’s Eating Jackie Oh?’(책사진)를 내고 작가와의 만남 자리를 연다.
24일 박 작가에 따르면, 아시안아메리칸작가워크숍(Asian American Writers’ Workshop.포)과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이달 30일 오후 7시 맨해튼 스트랜드 서점(The Strand Bookstore, 828 브로드웨이 12스트리트) 3층 레어북룸(Rare Book Room)에서 한 시간가량 진행된다. 배우 브라이언 티도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