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국 입국시 검역정보 제출…뎅기열 지역에 미국 포함
Los Angeles
2024.04.28 20:3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한국 정부가 미국을 뎅기열 검역관리지역 대상국가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한국에 입국할 때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접속해 정보를 입력하거나, 건강상태 질문지를 제출하는 것이 의무화됐다.
26일 한국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5일자로 뎅기열 검역관리지역을 기존 56개국에서 86개국으로 늘리며 미국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한국에 입국할 때는 Q-CODE 시스템에 정보를 입력하고 QR코드를 발급받거나, 별도로 항공사가 기내에서 배부하는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필수다.
온라인 시스템(qcode.kdca.go.kr)에서 개인정보(여권·이메일 등)와 항공권이나 선박정보, 체류정보, 건강상태 정보 등을 입력한 뒤 받은 QR코드를 입국 검역 시 검역관에게 제시해야 한다.
한편 한국 정부는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 의료기관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닌 권고로 전환되며, 코로나19 확진시에도 ‘5일 격리 권고’에서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시까지 격리 권고’로 바뀐다.
김은별 기자
# 미국
# 검역정보
# 뎅기열 검역관리지역
#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 검역정보 제출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