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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충청향우회 친목회

Los Angeles

2024.04.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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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안제인)가 주최한 친목회가 지난달 27일 이정희 전직 회장 자택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회원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눴다. 한편 향우회는 오는 7월 12일 ‘충청인의 밤’ 행사와 9월 9일 골프 토너먼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가주 충청향우회 제공]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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