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제인 안)가 개최한 ‘2024년 충청인의 밤’ 행사가 지난 12일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한인타운 관계자 및 향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클래식 성악부터 가곡, 트로트까지 다양한 노래와 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인 안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가 된 충청인으로 동질감을 회복하고 더 활력이 넘치는 충청향우회가 됐다”고 말했다. [남가주 충청향우회 제공]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옥스포드 팔래스 남가주충청향우회 안제인 회장 2024년 충청인의 밤 성황
2024.07.15. 19:22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안제인)가 주최한 친목회가 지난달 27일 이정희 전직 회장 자택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회원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눴다. 한편 향우회는 오는 7월 12일 ‘충청인의 밤’ 행사와 9월 9일 골프 토너먼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가주 충청향우회 제공]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남가주 충청향우회 이정희 전직 안제인 회장 친목회
2024.04.30.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