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휘트니 등산객 사고, 일주일새 3명 사망
Los Angeles
2024.05.15 20:3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국 최고봉으로 꼽히는 마운틴 휘트니 등반길 낙석으로 등산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중가주 인요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마운틴 휘트니 정상을 오르던 등산객이 갑자기 떨어진 바위에 맞아 사망했다. 사고가 난 지점은 거대한 바위절벽 산행길 구간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구조헬기를 띄워 시신을 수습했다.
당국은 등산객이 론파인크릭노스 포크에서 휘트니 정상으로 난 산행길을 따라 오르다가 떨어진 바위에 맞았다고 전했다.
당국은 최근 시에라 네바다 지역은 기후변화로 눈이 녹으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졌다고 전했다. 특히 LA에서 북쪽으로 약 215마일 떨어진 마운틴 휘트니 정상을 오를 때 낙석 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마운틴 휘트니산은 1만4505피트로 한 해 평균 25만 명이 찾고 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마운틴 휘트니 북쪽 지역에서 실종됐던 20대 커플 주검이 발견됐다. 레이크타호 거주민인 커플은 장거리 산행에 나섰다고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 마운틴
# 휘트니
# 마운틴 휘트니산
# 휘트니 정상
# 일주일 사이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