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미주시조 신인문학상 발표…김명주 ‘호숫가에서’ 선정
Los Angeles
2024.05.27 15:2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제2회 미주시조 신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미주에 시조를 보급하기 위한 신인 발굴, 양성 목적으로 실시한 신인문학상에는 김명주 작가의 ‘호숫가에서’가 선정됐다. 가작은 박희옥 작가의 ‘당신의 등에서는 강물이 흐릅니다’이다.
미주시조시인협회는 “선정작 ‘호숫가에서’는 진부한 언어의 틀을 깨고 객관적 상관물을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고 가작 ‘당신의 등에서는 강물이 흐릅니다’는 잔잔하게 파고드는 감동이 있다”고 평했다.
안규복 회장은 “결은 다르지만 두 시조에는 최소한 독자의 몫인 여운과 감동이 있다”며 “시조가 정형에만 매몰된 진부한 장르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미주시조시인협회 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입상작은 2024년도 ‘미주시조’ 제3호에 게재된다.
시상식은 미주시조 제3호 출판기념회에서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은영 기자
# 신인문학상
# 미주시조
# 미주시조 신인문학상
# 미주시조시인협회 회원
# 선정 미주시조시인협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