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시장, 공중화장실 확대 프로그램 발표 46개 화장실 신설, 36개 기존 화장실 리모델링 접근성 향상 위해 화장실 위치 표시된 지도 공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3일 맨해튼 프레드릭존슨 놀이터에서 뉴욕시 공중화장실 확대 조치를 발표했다. [사진 뉴욕시장실]
“뉴욕시에서 공중화장실을 찾으려면 행운이 따라야 한다.”
뉴욕시가 공중화장실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3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5개 보로 전체에 공중화장실을 확대하는 프로그램 ‘유 알 인럭(Ur In Luck)’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뉴욕시 공원국은 향후 5년 동안 46개의 공중화장실을 신설하고 36개의 기존 화장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신설 화장실은 ▶퀸즈에 14개 ▶맨해튼에 28개 ▶브루클린에 23개 ▶브롱스에 10개 ▶스태튼아일랜드에 7개 배치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예정인 화장실 36개에는 변기 및 칸막이 추가 설치, 접근성 업그레이드,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