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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사격협회장배 대회 이재진 선수 1위

Los Angeles

2024.06.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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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지역 최고 명사수가 나왔다. 지난 8일 엘몬티 지역 LA클레이스포츠슈팅파크(831 Rosemead Blvd)에서 열린 LA사격협회장배 및 전국체전 선발전에서 이재진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로렌스 고 선수가 차지했다. 이재진 선수는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미주 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참가 선수들이 시합이 끝난 뒤 단체로 기념 촬영을 했다.  
 
[미주사격연맹 제공]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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