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20:1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시민참여센터(KACE) 인턴들이 16~17일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을 방문해 연방의원들과 미팅을 가졌다. 의사당을 방문한 인턴들은 척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뉴욕), 한국계 혼혈인 마릴린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민주·워싱턴10선거구)과 미팅을 가지고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K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