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블링크 피트니스 파산신청…7개 주에 회원 수천 명 보유
Los Angeles
2024.08.14 20:0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프리미엄 헬스장 이퀴녹스 그룹의 자회사인 블링크 피트니스가 챕터11 파산 보호 신청을 발표했다.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블링크 피트니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어려워진 피트니스 업계 환경과 높은 운영 비용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파산을 결정했다. 특히, 팬데믹 기간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이 증가하며 피트니스 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업체는 “현재 7개 주에 걸쳐 1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더욱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출기관은 블링크 피트니스에 210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측은 사용자가 많은 지점 30곳을 리모델링하고, 새로운 회원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파산 신청에서 자산 가치를 1억 달러~5억 달러 사이로 추정했으며, 부채 규모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고했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
# 피트니스
# 수천천
# 블링크 피트니스
# 체육관 블링크
# 파산 신청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