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20:42 2024.08.27 20:4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왼쪽)는 27일 최근 홍수 피해가 컸던 서폭카운티를 방문,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호컬 주지사는 최근 서폭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도로와 교량 등 인프라 보호를 위해 연방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뉴욕주지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