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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후 수은주 40도 뚝…이번 주 밸리 지역엔 비
Los Angeles
2024.09.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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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수은주가 불과 열흘만에 40도 이상 뚝 떨어질 전망이다. 지난주 평년에 비해 25도 이상 높았던 기록적인 폭염이 지나간 뒤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말까지 예년보다 10~15도 낮은 선선한 날씨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저기압이 남가주로 이동하면서 이번 주 LA지역 기온은 최저 57도~최고 79도로 예상된다. 지난 6일 LA 기온은 112도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일부 지역에 비 소식도 있다. 기상청은 오늘(16일) 샌퍼낸도 밸리, 샌게이브리얼, 오렌지카운티 등에 비가 내릴 확률이 40%라고 내다봤다. 강수 확률의 의미는 과거 비슷한 조건의 날씨 아래 열흘 중 나흘 정도 비가 왔다는 뜻이다.
정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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